[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한끼줍쇼' 양세형이 여전한 입담으로 형님들을 초토화시켰다.

15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는 이덕화·양세형이 밥 동무로 출연, 천호동에서 한 끼에 도전했다.

이날 '한끼줍쇼'에서 강호동, 이경규, 이덕화, 양세형 등 네 사람은 한 끼 도전에 앞서 호칭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 사진=JTBC '한끼줍쇼' 방송 캡처


먼저 양세형은 "저는 사실 (네 분과) 관계가 별로 없다. 중학교 때 교장선생님과 단둘이 밥 먹은 것 이후로 이렇게 불편한 자리는 처음이다"라고 부담스러운 속내를 고백했다.

이에 이덕화는 친근하게 "형님이라고 불러라"라고 제안했고, 난감한 기색을 비친 양세형은 "그럼 덕화씨라고 하겠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그는 "너무 예의가 아닌 것 같아서…"라며 "그럼 오늘만 좀 허락해달라, 덕화 형님"이라고 수습해 이덕화를 미소 짓게 했다. 이어 "그리고 경규씨, 호동 군"이라고 덧붙여 연신 웃음을 안겼다.

한편 '한끼줍쇼'는 평범한 가정, 국민들의 저녁 속으로 들어가 저녁 한 끼 나누며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을 엿보고자 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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