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배우 하정우가 아버지 김용건에게 선물한 차량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과거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김용건이 서울 근교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이 과정에서 김용건은 애마 벤틀리를 깜짝 공개했다.

벤틀리는 고급 자동차 브랜드로, 김용건의 차는 2억 5천만원 대를 호가하는 최고급 슈퍼카로 알려졌다. 특히 이 차는 하정우가 선물한 것으로 알려져 훈훈함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