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정다래의 섹시 화보가 네티즌의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실력과 미모를 겸비한 전 수영 국가대표 금메달리스트 정다래는 MAXIM(맥심)의 지난 8월호 표지 모델로 나섰다.


   
▲ 사진=맥심


공개된 화보 속 정다래는 무채색 계열의 비키니를 착용한 채 관능적인 눈빛을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정다래는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평영 2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이름을 알렸으며, 2015년 1월 공식 은퇴를 선언했다.

정다래는 최근 SBS '정글의 법칙 in 피지'에 출연, 타고난 운동신경을 뽐내며 안방극장을 즐겁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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