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나혼자산다'에 출연했던 다니엘 헤니가 남성미 넘치는 근황을 공개했다.

배우 다니엘 헤니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 사진=다니엘 헤니 인스타그램


사진 속 다니엘 헤니는 맨투맨 티셔츠를 차려입은 채 태평양 어깨를 과시하고 있다. 완벽한 8등신 비율을 자랑한 그는 세상 달콤한 미소로 여심을 설레게 했다.

할리우드에서 활동, 평소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다니엘 헤니는 지난해 12월 MBC '나혼자산다'에 출연, LA에서의 싱글라이프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다니엘 헤니는 현재 미국 CBS 드라마 '크리미널마인드 13'에 출연 중이며, 2018년 개봉하는 유지태·류준열 주연 영화 '돈'에 특별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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