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안현모 전 SBS 기자에 대한 관심이 치솟고 있다.

안현모는 대원외고 독일어과와 서울대 언어학과를 졸업한 후 SBS CNBC를 거쳐 SBS 기자로 활약했다.

특히 '기자계 신민아'로 불리는 등 출중한 미모로 화제를 모은 그는 지난해 12월 SBS 퇴사 후 프리랜서 통역가 및 MC로 활동하고 있다.

안현모는 래퍼 출신 브랜뉴뮤직 대표 라이머와 4개월 교제 끝에 지난 9월 30일 결혼했다.


   
▲ 사진=SBS

   
▲ 사진=브랜뉴뮤직, SBS CN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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