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포항 지진 피해 이재민에게 아파트 52가구 제공
2017-11-22 17:09:22 | 김병화 부장 | kbh@mediapen.com
부영은 포항시와 수요를 파악해 대상자를 선정하는대로 이재민들이 하루 속히 입주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중근 부영 회장<사진>은 "이번 강진으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과 포항 시민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한다"면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이 아픈 마음을 치유하고 하루 빨리 일어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미디어펜=김병화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