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블랙핑크가 블핑하우스에 입주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23일 오전 공식 블로그를 통해 "걸그룹 블랙핑크가 12월 중순 방송 예정인 첫 단독 리얼리티 '블핑하우스'에 출연한다"며 티저를 전격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에는 블랙핑크 멤버들의 비글미 넘치는 이사 준비 과정과 예사롭지 않은 숙소 모습이 담겨 호기심을 자극했다.


   
▲ 사진=YG엔터테인먼트

   
▲ 사진=YG엔터테인먼트


먼저 블랙핑크는 최근 유행하는 더빙 애플리케이션 콘셉트로 제작한 티저 영상으로 팬심을 한껏 들뜨게 했다. 이어 침대에 누워 서로에게 장난을 치는가 하면, 각자 개성을 살린 사복 패션을 뽐내는 멤버들의 모습이 흐뭇한 미소를 유발했다.

지수, 제니, 리사, 로제는 "Are you ready? 팬클럽 '블링크' 기다려"라고 외치며 '블핑하우스'의 신호탄을 힘차게 쏘아 올렸다.

YG에서 7년 만에 선보인 걸그룹답게 전무후무한 신기록을 수립하며 국내외 팬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는 블랙핑크. 이들은 '블핑하우스'를 통해 평소에는 좀처럼 볼 수 없었던 반전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블핑하우스'는 데뷔 후 쉼없이 달려온 블랙핑크 멤버들이 홍대앞에 새롭게 마련된 숙소에서 100일 동안 휴가를 보내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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