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핀란드 친구들이 한국 미용실에 흠뻑 빠졌다.

23일 오후 방송된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미용실을 방문한 빌푸, 빌레, 사미 등 핀란드 친구 3인방의 모습이 그려졌다.

핀란드 친구들은 한국 여행을 계획할 때부터 미용실 방문을 고대하고 있었다. 특히 그간 스스로 이발을 했던 빌레는 14년 만의 미용실 방문에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 사진=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 캡처


약 4만원으로 이발 가격이 비싼 핀란드에 비해 한국의 미용실은 저렴한 가격뿐만 아니라 질 높은 서비스를 자랑했다. 핀란드 친구들은 세련된 스타일링과 저렴한 미용비에 만족감을 드러내며 흐뭇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특히 헤어 디자이너의 섬세한 손길을 받은 빌레는 "앞으로 2년 동안 미용실 갈 필요 없겠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두피마사지를 받고는 "뇌까지 간지럽다"며 동공이 풀리는 모습으로 연신 웃음을 안겼다.


   
▲ 사진=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 캡처


이 밖에도 빌푸와 사미는 헤어 디자이너들의 섬세한 가위질에 감탄하는가 하면, 스타일링을 최적화하는 미용 기구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꽃단장을 마친 사미는 "5점 만점에 6점"이라며 기분 좋게 미용실을 나섰다. 

한편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한국에 처음 와본 외국인 친구들의 리얼한 한국 여행기를 담은 신개념 국내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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