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오지의 마법사' 윤정수·엄기준·한채영이 러시아 야생 불곰을 찾아 떠난다.

오는 26일 오후 방송되는 MBC '오지의 마법사'에서는 미지의 땅 러시아 캄차카 반도의 세번째 여행기가 펼쳐진다.

윤정수, 엄기준, 한채영은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아 전 세계 불곰의 20%가 서식하고 있는 캄차카 반도를 찾아 나선다. 


   
▲ 사진=MBC '오지의 마법사' 제공

   
▲ 사진=MBC '오지의 마법사' 제공


원시 자연 속 불곰 탐사대원으로 변신한 이들 세 사람은 광활한 풍경과 숲이 울창한 강가로 향해 래프팅에 도전, 대자연 속 끝없는 물줄기를 따라 야생 불곰 흔적 찾기에 돌입했다. 

특히 윤정수는 곰에 빙의해 울음소리를 흉내 내며 곰을 찾는 등 만국 공통어 '정수어'로 곰과의 교감을 시도했다. 한채영 또한 모기 테러를 당해 이마가 퉁퉁 부었음에도 불구하고 불곰에 집중한 나머지 "햇빛 많이 받아 간지러운 줄만 알았다"며 털털한 매력을 발산했다는 후문이다.

'오지의 마법사'는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대한민국 최초의 예능 판타지로,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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