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나혼자산다' 한혜진이 뉴욕 컬렉션의 열기에 압도당했다.
24일 오후 방송되는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10년 만에 뉴욕 컬렉션을 찾은 모델 한혜진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선공개된 '나혼자산다' 예고 영상에서는 한혜진이 감출 수 없는 긴장감 속 뉴욕 컬렉션 현장으로 이동하는 모습이 그려져 기대감을 높였다.
한혜진은 "거의 10년 만에 뉴욕 컬렉션에 가는 거다. 밖에 포토그래퍼와 파파라치가 많지 않냐"면서 "근데 제가 누군지 알지 모르겠다"고 걱정했다.
이어 뉴욕 컬렉션 쇼장에 도착한 한혜진은 "어떡해. 부담스러워"라며 차에서 내렸고, 취재진은 일제히 한혜진을 향해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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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MBC '나혼자산다' 예고 영상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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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MBC '나혼자산다' 예고 영상 캡처 |
한혜진은 수많은 인파가 부담스러운 듯 경직된 표정으로 포즈를 취했고, 이를 본 '나혼자산다' 멤버들은 "포즈가 저게 뭐냐"며 폭소를 터뜨렸다. 앞니를 한껏 드러낸 한혜진의 표정도 시선을 강탈했다.
자신의 VCR을 지켜보던 한혜진은 부끄러움에 몸서리쳤고, '나혼자산다' 멤버들은 한혜진에게 '앞니 혜진'이라는 별명을 선물, 연신 웃음을 안겼다.
한편 '나혼자산다'는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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