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김영재가 '마더' 출연을 확정, 다작 행보를 이어간다.

소속사 UL엔터테인먼트 측은 24일 오후 배우 김영재가 tvN 새 수목드라마 '마더'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 사진=UL엔터테인먼트 제공

 
'마더'는 도쿄 드라마 어워드 4관왕 등 작품성과 화제성이 검증된 최고의 웰메이드 일드로 손꼽히는 동명의 일본드라마를 원작으로 하는 작품. 상처받은 소녀(허율)를 위해 그 소녀의 엄마가 되기로 한 여자(이보영)의 이야기를 그린다. '마더'에는 이혜영, 고성희, 이재윤 등의 배우들이 출연을 확정 지었다.
 
김영재는 극 중 수진(이보영)이 근무하는 대학의 조류학 연구실 선배 은철 역을 맡았다. 수진의 가까이에서 그녀의 생각을 제일 먼저 깨닫고 수진을 돕는 믿음직한 인물로 등장한다.
 
배우 김영재는 올해 초 개봉한 영화 '재심'을 시작으로 '침묵'과 '채비'까지 쉴 틈 없이 스크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영화 '리메인' 촬영과 더불어 드라마 '마더'에 캐스팅돼 장르 불문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한편 '마더'는 드라마 '황진이', '공항가는 길', '시카고 타자기' 등을 연출한 김철규 PD와 영화 '아가씨', '친절한 금자씨' 등을 집필한 정서경 작가가 의기투합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마더'는 '슬기로운 감빵생활' 후속으로 오는 2018년 1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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