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동네 슈퍼나 소규모 식당 등 소상공인 업소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전용 카드가 나올 전망이다.

25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소상공인 거래 활성화를 돕기 위해 공무원 복지 포인트와 일반 국민 복지수당 등을 소상공인 업소에서만 사용하게 하는 '소상공인 전용 카드'를 추진하고 있다.

전통시장 상품권인 온누리상품권이 전통시장 활성화에 일조하듯이 소상공인 전용 카드도 소상공인의 매출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중기부는 기대하고 있다.

연간 1조3000억원 규모에 달하는 공무원 복지 포인트 중 일부를 소상공인 전용 카드로 사용하게 한다면 소상공인의 매출 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