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석명 기자] 12주만에 방송을 재개한 '쇼! 음악중심'에서 대세 그룹 워너원이 1위를 차지했다.
25일 오후 MBC 음악방송 '쇼! 음악중심'이 12주 만에 정상 방송됐다. MBC 총 파업으로 9월 초부터 생방송이 중단됐다가 이날 재개된 방송에서 영광의 1위는 워너원의 '뷰티풀'이었다. 워너원은 다른 스케줄 때문에 방송 출연을 하지 못했지만 레드벨벳의 '피카부', 민서의 '좋아'를 제치고 1위로 호명돼 4관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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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MBC '쇼! 음악중심' 방송캡처 |
이날 '쇼! 음악중심'에서는 화려한 컴백 무대가 이어졌다. 펜타곤은 신곡 'RUNAWAY'로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고, KARD는 'You In Me'를 강렬한 퍼포먼스와 함께 선보였다.
트와이스와 EXID는 많은 사랑을 받았던 'LIKEY'와 '덜덜덜' 활동을 마감하며 아쉬운 작별 무대를 꾸몄다.
신예들의 데뷔 무대도 이어졌다. 인투잇은 '어메이징'으로, '프로듀스 101' 출신으로 솔로 데뷔한 김소희는 '소복소복'으로, 걸그룹 게이트9은 'Chemical'로 인사를 하며 각자 매력을 발산했다.
이밖에 러블리즈, 소나무, SF9, 몬스타엑스, 김동완, 구구단, 빅톤, 아스트로, 더 로즈 등이 출연해 다양한 무대를 꾸몄다.
[미디어펜=석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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