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헬로우, 방 있어요?'에서 이영은이 세살배기 귀요미 딸을 최초 공개했다.

28일 오후 첫 방송된 MBN '헬로우, 방 있어요?'에서는 게스트하우스로 떠나기 전 이별을 준비하는 이영은과 3살 된 딸의 모습이 공개됐다.


   
▲ 사진=MBN '헬로우, 방 있어요?' 방송 캡처


이날 드레스룸에서 짐을 챙기던 이영은은 딸 서연 양을 불러 "엄마 내일이면 일 때문에 나가있어야 돼. 아빠랑 할머니랑 있을 수 있어?"라고 물었다.

이에 서연 양은 "안돼. 엄마랑"이라고 말하며 '엄마 앓이'를 시작, '엄마 미소'를 유발했다. 이어 "엄마, 어디가?"라는 딸의 물음에 이영은은 "응, 엄마 어디 가. 일하러 가. 안돼?"라고 말을 이었다.

그러자 서연 양은 애교 가득한 표정으로 대답을 대신하며 이영은의 발길을 잡았다. 이어 "서연아, 엄마 잘 다녀오게 뽀뽀해줘"라는 엄마의 애교에 서연 양은 새침하게 휙 돌아서서 외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헬로우, 방 있어요?'는 예능 초짜 연예인들이 외국인 전용 게스트하우스를 직접 운영해 보는 리얼 관찰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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