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스트레이 키즈' 방예담이 농익은 가창력에 춤 실력까지 장착,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28일 오후 방송된 Mnet '스트레이 키즈'에서는 YG엔터테인먼트와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습생들의 배틀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방예담을 비롯한 YG 보컬팀 연습생들은 원더걸스의 'Why So Lonely' 무대를 선보였다.

기존의 멜로디 라인에 일렉트로닉한 소스를 섞는 등 'Why So Lonely'를 풍성하게 편곡한 이들은 독보적인 음색과 트렌디한 창법으로 이목을 즐겁게 했다.


   
▲ 사진=Mnet '스트레이 키즈' 방송 캡처

   
▲ 사진=Mnet '스트레이 키즈' 방송 캡처

보컬 배틀 이후에는 댄스 대결이 진행됐다. YG 연습생들은 한 치의 오차 없는 칼군무를 선보였고, 화려한 무대 매너로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박진영은 방예담에게 "동작은 정확한데 힘이 들어가 있다"면서도 "그래도 많이 늘었다"고 칭찬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기획사가 만들어내는 정형화된 아이돌에서 탈피, 연습생들 스스로 팀의 음악적 정체성과 세계관을 완성해가는 자생 리얼리티 프로그램.

'스트레이 키즈'는 2015년 트와이스를 탄생시킨 '식스틴'에 이어 2년 만에 JYP와 Mnet이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데뷔를 꿈꾸는 연습생들 vs JYP'라는 새로운 개념을 도입했다.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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