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스톤, 과거 섹시한 표지모델 사진 화제...“앤드류 가필드가 반할만 하다”

에메이징 스파이더맨의 연인이자 실제 앤드류 가필드의 연인 엠마스톤 과거 표지모델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엠마스톤의 과거 표지 모델을 한 사진이 올라왔다.

   
▲ 엠마스톤, 과거 섹시한 표지모델 사진 화제/온라인 커뮤니티

게시물에는 패션 매거진 'W'와 함께 촬영한 화보다.

화보 속 엠마스톤은 검은색 브래지어에 가죽 재킷을 내려 팔에 걸치고 나른하면서도 뇌쇄적인 눈빛을 하고있는 모습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한편 엠마 스톤은 지난 2011년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을 통해 만난 앤드류 가필드와 공개 연애중이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에메이징 스파이더맨 애드류 가필드 연인 엠마스톤, 예쁘네”, “에메이징 스파이더맨 애드류 가필드 연인 엠마스톤, 뜨는 이유가 있었네”, “에메이징 스파이더맨 애드류 가필드 연인 엠마스톤, 표정이 참 자연스럽다”, “에메이징 스파이더맨 애드류 가필드 연인 엠마스톤, 매력적이다”, “에메이징 스파이더맨 애드류 가필드 연인 엠마스톤, 쵝오다”, “에메이징 스파이더맨 애드류 가필드 연인 엠마스톤, 앤드류 가필드가 반할만 하네 엠마스톤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