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온라인게임 배틀그라운드 점검이 진행되고 있다.

배틀그라운드 개발사 블루홀 측은 30일 "한국 시간 기준 11월 30일 목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2시까지 1시간 동안 리더보드 새 시즌 시작을 위한 점검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공지했다.


   
▲ 사진=블루홀


이번 점검으로 리더보드 새 시즌이 오픈되며, 한국/일본(KR/JP) 서버의 FPP 모드가 제거된다.

배틀그라운드 점검이 진행되는 동안은 접속 및 플레이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는다.

한편 배틀그라운드는 최대 100명의 플레이어가 전투를 벌이는 생존 게임으로 솔로, 듀오, 스쿼드로 팀을 구성해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