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그 녀석들의 이중생활'에서 씨엘이 미모의 친동생을 공개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tvN '그 녀석들의 이중생활'에서는 태양, 씨엘, 오혁 등 톱 뮤지션들의 무대 밖 일상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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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tvN '그 녀석들의 이중생활' 방송 캡처 |
이날 씨엘의 친동생 이하린이 출연, 오프닝부터 시선을 강탈했다. 씨엘과 4살 차이인 이하린은 "채린(씨엘 본명) 언니 동생이다. 홍콩에서 대학을 다니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오혁, 쿠시와 친분이 있다고 밝힌 그는 유창한 중국어로 오혁과 대화, 눈길을 끌었다.
이하린은 걸크러시의 원조인 씨엘의 본모습을 폭로하기도 했다. 그는 "동생이 보는 언니는 어떠냐"는 MC 정형돈의 질문에 "할머니와 어린아이를 섞어놓은 것 같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주 '그 녀석들의 이중생활' 방송에서 남다른 향초 사랑을 뽐냈던 씨엘에 대해서는 "향을 진짜 좋아한다. 향수를 들고 다니면서 사람들한테 뿌린다"고 밝혀 연신 웃음을 안겼다.
한편 '그 녀석들의 이중생활'은 뮤지션으로서의 모습과 무대 밖에서의 일상을 공개하는 음악관찰 예능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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