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영록)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여인홍)는 한국산 새송이버섯의 프랑스 시장확대를 위해 국가별 맞춤형 마케팅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달 30일 도매시장 헝지스(Rungis International - March? de Rungis)에서 업계종사자 대상 홍보행사를 실시했다. 한국산 새송이버섯은 최고의 품질과 신선도, 사계절 공급안정성 등 우수한 상품성을 가지고 있어 유럽으로 꾸준하게 수출이 증가하고 있는 주요 수출 농산물이다. /사진=aT 제공
[미디어펜=문상진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