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최희서가 대종상영화제 당시 방송 사고에 쿨한 모습을 보였다.
5일 오후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배우 최희서가 대종상영화제 당시 방송 사고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최희서는 "사실 무대 위에서 아무것도 안 들려서 몰랐다"며 "나중에 알게 됐을 때 이준익 감독님과 '약간 블랙코미디 같다'는 얘기를 했다. 그냥 웃으면서 넘어가자고 말했다"고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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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SBS '본격연예 한밤' 방송 캡처 |
지난 10월 25일 개최된 제54회 대종상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과 여우신인상을 동시 수상한 최희서는 예상 밖 방송사고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바 있다.
TV조선이 생중계한 방송에서 이준익 감독과 최희서를 비하하는 의문의 목소리가 함께 녹음된 것.
의문의 남성은 이준익 감독을 '빡빡이'라고 칭하는가 하면, 최희서의 수상 소감이 길어지자 "밤 새울래?', "돌겠네" 등의 막말을 쏟아냈다.
이후 TV조선 측은 논란의 영상을 유튜브에 그대로 올렸다가 비난이 일자 영상을 바로 삭제했다. 현재 포털사이트에 공개된 영상에는 의문의 목소리가 삭제된 상태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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