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김세정이 성숙미 넘치는 모습으로 돌아왔다.

구구단 멤버 김세정은 최근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와 함께한 12월호 화보를 통해 성숙한 매력을 뽐냈다.


   
▲ 사진=마리끌레르


공개된 화보 속 김세정은 시폰 소재의 의상을 입은 채 기존의 풋풋한 이미지와는 다른 매력을 뽐냈다.

특히 김세정은 숙녀로 훌쩍 거듭난 듯 성숙함이 돋보이는 눈빛과 우아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세정이 속한 구구단은 지난달 8일 신곡 'Chococo'(초코코)를 발표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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