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총괄에 김정범 컨테이너사업본부장 선임
   
▲ 김수호 신임 컨테이너사업총괄(왼쪽)·김정범 신임 미주총괄/사진=현대상선


[미디어펜=나광호 기자]현대상선은 오는 11일부로 미주총괄 김수호 전무를 국내 본사 컨테이너사업총괄로, 컨테이너사업총괄 김정범 전무를 미주총괄로 선임하는 인사를 단행했다고 10일 밝혔다.

김 신임 컨테이너사업총괄은 구주본부장·컨테이너사업부문장·미주총괄 등을, 김 신임 미주총괄은 중국본부장·벌크사업총괄·비상경영실장·컨테이너사업총괄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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