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8일 한국웨딩플래너협회(회장 김창규)와 '건전한 결혼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첫줄 좌측에서 세번째)와 김경진 한국웨딩플래너협회 사업부 이사(첫줄 좌측에서 네번째)가 직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국립자연휴양림은 2016년 산림청과 여성가족부간 업무협약에 따라 전국 8개소 자연휴양림을 결혼식장으로 개방하고, 숲속 작은 결혼식 확산을 위해 휴양림 시설과 각종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사진=산림청 제공
[미디어펜=문상진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