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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YWCA 건강기능식품 허위·과장광고 피해예방 토론회
21일 '온라인 속 만연한 허위·과장광고 이대로 괜찮은가?' 주제로 개최
승인 | 문상진 기자 | mediapen@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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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7-12-18 15: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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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문상진 기자] 서울YWCA(회장 조종남) 소비자환경팀은 21일 오후 2시 서울YWCA회관 대강당에서 '온라인 속 만연한 허위·과장광고 이대로 괜찮은가?'라는 주제로 건강기능식품 허위·과장광고 피해예방 모색 토론회를 개최한다.

   
신윤용 교수(이화여자대학교 약학대학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는 토론회 1부에서는 김현수 건강기능식품협회 팀장이 '건강기능식품의 기능성표시·광고 제도 및 가이드라인'을 설명한다. 이어 김현숙 서울Y 소비자환경팀 간사의 매체별 건강기능식품 허위·과장광고 모니터링 결과 발표가 이어진다.

2부 토론에는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패널들이 함께한다. 서울종로경찰서 지능범죄수사팀 김기용 경위가 한 해 동안 집중 수사한 온라인 속 건강기능식품 허위·과장광고 처벌 현황과 향후 계획을 전한다.

관련 기관에서는 허석현 건강기능식품협회 사무국장, 최성희 식품안전정보원 본부장이 참석한다. 법조계에서는 법무법인 문무의 김숙희 변호사가 현 건강기능식품 관련 법률이 소비자에게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해 발표한다. 건강기능식품 업계에서는 (주)파미니티 김성수 대표가 현 건강기능식품 광고 규제와 관련해 업체의 입장을 전한다.

토론 후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 건강기능식품정책과 담당자가 건강기능식품 광고 관련 현 정책과 앞으로의 방향을 놓고 질의응답을 통해 소비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최은주 서울Y 생명운동국 국장은 "최근 건강기능식품이 꾸준하게 증가하며 허위·과장광고도 적발건수가 늘어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건강기능식품 표시광고가 사전심의에서 자율심의로 전환되는 것이 우려된다"며 "전문가와 시민들이 함께하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온라인 속 허위·과장광고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줄일 수 있는 관련 제도와 사회적 보호막이 마련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 참가신청은 서울Y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미디어펜=문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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