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PD수첩'에서 손정은 아나운서가 지난 10년간 KBS에서 벌어진 방송 장악의 내막을 알린다.
19일 오후 방송되는 MBC 'PD수첩'은 '방송장악 10년, KBS를 지키러 왔습니다?' 편으로 꾸며져 김인규 전 사장부터 고대영 현 사장까지 KBS 권력 계보를 파헤친다. 스페셜 MC인 손정은 아나운서는 이번 방송을 위해 KBS 앞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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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MBC 'PD수첩' 제공 |
KBS 방송 장악에는 '수요회'가 핵심 역할을 하고 있었다. 이날 'PD 수첩'은 이 모임 참석자의 내부 증언을 최초로 확보, '수요회' 실체를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살인범 강호순으로 덮은 용산참사보도, KBS 블랙리스트, 4대강 사업 미화 인터뷰 등 KBS에 드리워진 방송 장악의 실태를 낱낱이 밝힌다.
'PD수첩'은 오늘(19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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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MBC 'PD수첩' 제공 |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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