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한국투자증권 제공

[미디어펜=이원우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20일 서울 여의도 본사 5층에서 '2018년 중국 및 글로벌 투자전략'을 주제로 해외주식 투자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최설화 수석연구원이 '2018년 중국전망 및 투자전략'을, 정현종 수석연구원이 '2018년 글로벌전망 및 자산배분전략'에 대해 강의한다.

해외투자에 관심 있는 개인투자자라면 선착순 50명까지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한국투자증권 해외투자영업부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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