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비디오스타'에서 사무엘이 '모태 끼쟁이' 면모를 입증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MBC Every1 '비디오스타'는 '한정판 노래산타! 노래가 밥 먹여줘요' 특집으로 꾸며져 가수 박정현, 정기고, 알리, 한동근, 사무엘이 출연했다. 


   
▲ 사진=MBC Every1 '비디오스타' 방송 캡처


이날 '비디오스타'에서 사무엘은 7살 때부터 저스틴 비버로 불렸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7살 때 미국에서 첫 오디션을 봤는데, 오디션 심사위원이 한국의 저스틴 비버가 될 것 같다고 말씀해주셨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사무엘은 CF 스타로도 이름을 날렸다고. 자동차 딜러십을 운영 중인 사무엘의 아버지가 아들의 끼를 알아보고 자동차 광고에 출연시킨 것.

사무엘은 "광고를 찍은 게 8살 때였는데 손님들이 절 알아봤다. 제가 너무 감동받았던 게 제 광고를 보고 차를 샀다더라"라고 밝혔다.


   
▲ 사진=MBC Every1 '비디오스타' 방송 캡처


이어 어린 시절 사무엘이 촬영했던 자동차 광고가 공개됐고, 사무엘의 남다른 끼와 귀여운 비주얼에 '비디오스타' MC들은 일동 탄성을 내질렀다.

자신의 어릴 적 모습을 본 사무엘은 "이상하다. 아빠가 왜 저렇게 옷을 입혔는지 궁금하다"고 감상평을 남겨 웃음을 안겼다.

한편 '비디오스타'는 새로운 예능 원석 발굴 고퀄리티 정통 토크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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