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트로트계 엑소' 신유가 결혼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트로트 가수 신유는 20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 "내년 1월 초에 장가를 가게 됐다"며 "제 나이도 30대 중반이고, 이제 결혼해서 보다 안정되고 성숙된 삶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 사진=아뜰리에 2018

   
▲ 사진=아뜰리에 2018


신유는 지인의 소개로 만난 7세 연하의 라디오 PD와 2년여 열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는다. 두 사람은 최근 제주도의 성산일출봉을 배경으로 웨딩 화보를 촬영하는 등 결혼 준비에 한창인 것으로 전해졌다.

내년 1월 6일 결혼식을 올리는 신유는 지난 2008년 1월 데뷔, 수려한 외모와 무대 매너로 '트로트계 엑소'라는 수식어를 얻는 등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

신유는 '메들리 음반 4대 천황'으로 불리는 트로트 가수 신웅의 아들로도 익히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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