神占 오늘의 운세(12월 20일)-59년생 횡재수/64년생 계약 주의/89년생 궁즉통
오늘의 운세(12월 20일·수요일·음력 11월 3일)

   
▲ 김희수 오늘의 운세
- 48년생 술이 과하면 능력에 벗어난 지출한다. 60년생 기다리던 소식을 듣는구나. 72년생 배우자 요구를 우선시 하는 게 이롭다. 84년생 이성 만나니 첫 단추 잘 꿰어라.

- 49년생 남들이 꺼리는 일은 강요 말라. 61년생 공적인 일에 나서면 결과 좋다. 73년생 조직의 슬픔과 기쁨은 함께 할 것. 85년생 착한 생각이 행운을 부른다.

호랑이- 50년생 단순하게 생각하면 마음은 가벼워진다. 62년생 배우자 격려에 힘찬 하루~. 74년생 자녀 희소식에 입이 귀에 걸린다. 86년생 겸손한 처신이 이로운 날~.

토끼- 51년생 구설수 있으니 말을 아껴라. 63년생 밑지는 장사도 때로는 필요하다. 75년생 까마귀 있는 곳에 백로야 가지 말라. 87년생 귀인을 만나서 야심 키운다.

용- 52년생 준비가 부족하면 성과 없는 지출만 한다. 64년생 조건 너무 좋은 계약은 포기할 것. 76년생 발길 돌렸던 동지가 돌아온다. 88년생 자만심 버리면 무탈한 하루~.

- 53년생 지나간 영화는 잊어라. 65년생 남에게 베풀었던 것이 이익안고 온다. 77년생 음주 후 운전대 잡는 상황 만들지 말라. 89년생 궁즉통 궁하면 통하는 법이다.

- 42년생 가는 날이 장날인 격이다. 54년생 말이 달콤한 사람은 멀리할 것. 66년생 자랑하고 싶은 마음의 훈장이 생긴다. 78년생 오늘보단 내일을 생각하며 움직여라. 90년생 짜증이 나도 참는 게 덕이다.

- 43년생 집안의 궂은일엔 적극 나서라. 55년생 배우자에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생긴다. 67년생 명분이 없는 일엔 돌아서라. 79년생 최선 다하면 뜻밖의 이득 있다. 91년생 흐르는 물처럼 처신하라.

원숭이- 44년생 모처럼 외출에 발걸음이 가볍다. 56년생 못 먹는 감이라고 찔러보는 격~. 68년생 조직의 어려움에 앞장서면 결과 좋다. 80년생 튀는 말로 매를 벌지 말라. 92년생 자신을 이겨야 기회가 찾아온다.

- 45년생 짝퉁 고가품 구입 않도록 조심~. 57년생 부탁한 일은 성사된다. 69년생 직장인은 스카우트 제안 받고 행복한 고민~. 81년생 몸에 서툰 임무가 주어진다. 93년생 모험보다는 안정모드가 유리한 날.

- 46년생 남쪽서 희소식이 날아온다. 58년생 이웃의 일에 끼어들면 잘해야 본전~. 70년생 술이 과하면 과도한 약속도 한다. 82년생 친구 눈물 닦아 줄 일이 생길수도. 94년생 분주히 움직인 만큼 이익은 커진다.

돼지- 47년생 주머니 사정 봐 가며 약속할 것. 59년생 횡재수 예상 못한 공돈이 생긴다. 71년생 운세가 활짝 열렸으니 과감히 대시하라. 83년생 싫은 소리에 귀 기울여야 한다. 95년생 예상도 못했던 변수가 생긴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