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데뷔를 하루 앞둔 김영근이 과거 공개한 '탈진' 게시물이 웃음을 안기고 있다.

가수 김영근은 지난 5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둥둥두두둥~ 북조선 환자 꿰매고 있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 네티즌은 곡명과 관련한 질문을 게시했다. 그가 제시한 노래는 '북조선 환자 꿰매고 있어'라는 생소한 가사로 눈길을 끌었다.


   
▲ 사진=Mnet '슈퍼스타K 2016', 김영근 인스타그램


이는 윤종신 '탈진'의 가사로, '푹 주저앉아 꿰매고 있어. 너덜너덜해진 나의 상처를'이라는 가사로 시작된다. 김영근이 지난해 Mnet '슈퍼스타K 2016' 오디션 출전 당시 열창해 화제를 모은 곡이기도 하다.

이를 본 네티즌은 웃음을 터뜨리며 해당 게시글을 공유하고 있다.

한편 '슈퍼스타K 2016' 우승자 출신 김영근은 오는 21일 오후 6시 데뷔 앨범 '아랫담길'을 발표한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아랫담길'과 함께 '그대는 모르는 슬픔', 'Where Are You Now', '시선' 등 총 4곡의 음원이 수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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