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온라인게임 배틀그라운드가 정식 발매를 앞두고 점검을 진행한다.

배틀그라운드 개발사 블루홀 측은 "12월 21일 목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7시간 동안 PC 1.0 버전 런칭을 위한 정기 점검이 진행된다"고 공지했다.


   
▲ 사진=블루홀


이번 점검을 통해 볼팅앤클라이밍 기능과 새로운 맵 미라마가 포함된 1.0 버전이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또한 리더보드 새 시즌이 시작된다.

배틀그라운드 점검이 진행되는 동안은 접속 및 플레이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는다.

한편 배틀그라운드는 최대 100명의 플레이어가 전투를 벌이는 생존 게임으로 솔로, 듀오, 스쿼드로 팀을 구성해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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