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프랑스 친구들이 치맥의 맛에 푹 빠졌다.

21일 오후 방송된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한국여행 2일 차를 맞은 프랑스 친구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놀이동산 체험을 마친 프랑스 친구들은 로빈이 추천한 치킨 가게로 향해 여행 둘째 날을 마무리했다.

마르탱은 회화책을 펼쳐 들고 능숙한 한국어로 직접 치킨을 주문했다. 이어 그토록 고대하던 치킨이 나왔고, 치킨을 맛본 빅토르는 "지금까지 가본 곳 중 베스트 식당이다"라며 혀를 내둘렀다.

특히 포크로 닭다리를 찍어 베어 문 마르탱은 이내 손으로 치킨을 뜯기 시작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 기름이 묻은 손가락을 맥주잔과 닿지 않게 하는 운지법도 잊지 않았다.


   
▲ 사진=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 캡처

   
▲ 사진=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 캡처


손수 치킨을 들고 뜯는 마르탱을 본 프랑스 친구들도 이에 합세했다. 어느새 포크를 내려놓은 마르빈은 "다들 포크는 두고 손으로 먹으니까 좋다"라며 웃었고, 마르탱은 "어차피 입에 들어가는데 이게 훨씬 편해"라며 소탈한 매력을 뽐냈다.

쉴 새 없이 치킨을 흡입한 빅토르는 "우리 닭 먹기 대회 하고 있는 것 같다"면서도 입을 멈추지 않았고, 마르탱은 "맛있고 신선해서 그렇지 아니면 많이 못 먹는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빅토르와 마르탱은 남은 치킨 두 조각으로 건배를 하며 풍족한 저녁 식사를 마무리했다. 눈을 사로잡고 군침을 돋게 하는 폭풍 먹방이었다.

한편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한국에 처음 와본 외국인 친구들의 리얼한 한국 여행기를 담은 신개념 국내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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