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노홍철이 '굿모닝 FM 노홍철입니다'에서 하차한다.

방송인 노홍철은 22일 오전 방송된 MBC FM4U '굿모닝 FM 노홍철입니다'에서 오프닝 멘트 이후 하차 의사를 밝혔다.


   
▲ 사진=MBC FM4U '굿모닝 FM 노홍철입니다' 제공


노홍철은 "그동안 오랫동안 고민해왔다"고 운을 뗀 뒤 "내년이면 한국 나이로 40세다. 새롭게 무언가를 하고 싶은데 라디오라는 게 녹음 방송도 할 수 없고, 매일 생방송을 해야 하다 보니 부득이하게 제작진과 상의 끝에 하차를 하게 됐다"고 하차 이유를 밝혔다.

올해까지 라디오를 진행할 예정이라는 노홍철은 "저처럼 부족하지 않은 분이 자리를 메울 예정"이라며 "제작진이 섭외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니 멋지게 환영해 주길 바란다"고 후임 DJ를 향한 응원을 부탁했다.

지난해 5월부터 전현무의 후임 DJ로 나서 '굿모닝 FM 노홍철입니다'를 진행해온 노홍철은 이로써 1년 8개월여 만에 DJ석에서 하차하게 됐다.

'굿모닝FM 노홍철입니다'는 매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MBC FM4U(수도권 91.9MHz)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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