神占 오늘의 운세(12월 24일)-56년생 집안 경사/62년생 로또 망신/87년생 감동 눈물
오늘의 운세(12월 24일·일요일·음력 11월 7일)

   
▲ 김희수 오늘의 운세
- 48년생 위험한 일은 꾸미지 말라. 60년생 힘들어도 참아야 나중에 웃는다. 72년생 동료 험담은 누워서 침 뱉는 꼴~. 84년생 새 일은 출발이 좋아 결과도 좋다.

- 49년생 자녀 때문에 불편한 일이 생긴다. 61년생 큰 뜻을 이루려면 작은 희생은 감수할 것. 73년생 영업사원은 대박이 터진다. 85년생 도전은 청춘의 특권임을 명심~.

호랑이- 50년생 오이 밭서 신발 끈 고쳐 매지 말라. 62년생 로또 같은 횡재수만 바라다가는 패가 망신. 74년생 이왕 마음먹었으면 남의 일도 내일처럼 하라. 86년생 필이 꽂히는 일감이 생긴다.

토끼- 51년생 버거운 일은 미루는 게 좋다. 63년생 자식 이기는 부모 없는 법~. 75년생 당장 손해 봐도 소신 지키는 게 이롭다. 87년생 친구가 감동의 눈물을 흘리게 하는구나.

- 52년생 남의 일에 끼어들면 진퇴양난~. 64년생 뜻대로 되는 일이 거의 없다. 76년생 오전엔 고전하나 오후부터는 웃음파티~. 88년생 박수 받을 경사가 생긴다.

- 53년생 역마가 발동하니 움직이면 좋다. 65년생 큰 거래처가 열리니 기대하라. 77년생 쉬운 일이라고 얕잡아 보면 큰코다친다. 89년생 변수가 많아 속단은 금물~.

- 42년생 크게 얻고 싶으면 베풀어라. 54년생 하는 일은 나날이 번창한다. 66년생 자녀 자랑은 자리 봐 가며 할 것. 78년생 생각이 짧으면 몸만 피곤해진다. 90년생 심란한 마음은 안정이 된다.

- 43년생 과음하면 감당 못할 약속한다. 55년생 소인배 같은 벗 때문에 부글부글~. 67년생 동료 무시하면 큰 역풍이 기다린다. 79년생 끝이 좋으니 쉽게 포기 말라. 91년생 땀 흘린 만큼 이익도 늘어난다.

원숭이- 44년생 짧은 인생 엉뚱한 일로 소모하지 말라. 56년생 집안 작은 경사가 생긴다. 68년생 좋은 사과 얻으려면 가지치기는 필수~. 80년생 말만 앞서면 신뢰 잃는다. 92년생 물고기가 큰물을 만난 격이다.

- 45년생 벗들과 한잔에 행복해진다. 57년생 내 생각을 남에게 강요 말라. 69년생 직장인은 조직을 빛낼 큰 공로 세운다. 81년생 시험을 치렀다면 수석이나 차석 감~. 93년생 내 것이 아니면 눈길도 주지 말라.

- 46년생 움직일수록 활력은 철철~. 58년생 배우자의 속 깊음에 감동 먹는다. 70년생 식중독 등 음식으로 인한 탈 조심~. 82년생 불청객이 오나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94년생 쭉정이 속에서 보물을 줍는 격이로구나.

돼지- 47년생 멀리서 희소식이 날아온다. 59년생 꼬였던 일이 하나씩 풀려 야호~. 71년생 일방적 주장은 친구를 떠나게 한다. 83년생 애지중지 하는 물건 잘 간수하라. 95년생 명분의 짐은 내려놓고 실리 쫓아라.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