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북한 외무성이 미국과 실제적인 힘의 균형을 이루기 위해 자위적 핵 억제력을 더욱 억척같이 다져나갈 것이라고 주장했다.
24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미국이 대륙간탄도로켓 화성-15형 시험 발사 성공을 걸고 들며 전면적 경제봉쇄 등 유엔안보이사회 제재결의 제2397호라는 것을 또다시 만들어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성명은 유엔 안보리가 새 대북제재 결의를 채택한지 하루 만에 나온 것으로, 북한은 이번 제재에 대해 한반도 지역의 평화·안정을 파괴하는 행위라며 이를 전면배격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또한 대북 적대정책을 철회 및 공존을 촉구하면서 자신들이 개발한 핵을 포기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버리라고 강조했다.
유엔 안보리는 앞서 지난 22일(현지시간) 대북 유류 제재 강화를 포함한 새 결의안을 채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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