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걸스데이 멤버이자 연기자로 활동 중인 혜리가 발음과 발성 연습이 더 필요한 배우로 선정됐다.

익사이팅디시가 '발음과 발성 연습이 더 필요한 배우는?'이란 설문으로 투표를 실시한 결과 혜리가 1위에 올랐다. 이 투표는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총 7일간 진행됐다.


   
▲ 사진=코스모폴리탄


총 9,761표 중 947표(9.7%)를 얻어 1위에 오른 혜리는 tvN '응답하라 1988'에서 성덕선 역을 맡아 자연스러운 연기로 단숨에 주연급 배우로 발돋움했다. 하지만 현재 출연 중인 MBC '투깝스'에서는 사회부 기자 역을 맡았지만 부정확한 발음과 발성으로 "덕선이에서 나아지지 않았다"라는 혹평을 밪고 있기도 하다.  

2위로는 940표(9.6%)로 배우 이연희가 선정됐다. 그는 데뷔한 이후부터 불안한 발음과 부정확한 대사 전달력을 지적받은 바 있다. 최근 JTBC '더 패키지'에서는 자연스러운 연기를 선보이며 호평을 받았다. 

885표(9.1%)를 얻은 AOA 설현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데뷔 초 몇몇 작품에서 힘없는 연기를 지적받았던 그는 지난 9월 개봉한 '살인자의 기억법'에서는 극에 완벽하게 녹아든 열연을 펼치며 발전적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 외에 인피니트의 엘, 구구단 세정, 배우 남주혁 등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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