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둥지탈출2' 황성재가 녹화 도중 대국민 사과를 했다.
26일 오후 방송되는 tvN '둥지탈출 시즌2'(이하 '둥지탈출2')에서는 배우 박해미의 아들 황성재가 시청자에게 허리 숙여 사과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폴란드에서 현지 여자아이들에게 애정 공세를 받으며 인기남으로 등극한 박해미 아들 황성재에게 배우 여진구와 서강준을 닮았다는 칭찬이 쏟아졌기 때문.
특히 MC 김지호가 '여진구 닮은꼴'이라고 언급하자 황성재는 황급히 손사래를 치며 연신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급기야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90도로 허리를 숙이며 죄송하다고 대국민 사과를 해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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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tvN '둥지탈출2'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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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tvN '둥지탈출2' 제공 |
이에 박해미는 사과하는 아들이 못마땅하다는 듯 "뭐가 그렇게 죄송해? 우리 아들 매력 있어!"라고 받아치며 스튜디오를 다시 한번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날 '둥지탈출2'에서는 김사무엘(16세), 안서현(14세), 박해미 아들 황성재(18세), 선우재덕 쌍둥이 아들 선우진(14세), 양소영 딸 이시헌(15세)이 스튜디오에 출연해 위기 상황 가득했던 '둥지탈출' 폴란드편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할 예정이다.
'둥지탈출2'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된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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