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클래식 스타들이 2017년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29일 오전 방송되는 MBC 'TV예술무대'에서는 조성진 피아니스트와 정경화 바이올리니스트를 만나볼 수 있다.
| |
 |
|
| ▲ 사진=MBC 'TV예술무대' 제공 |
조성진은 한국인 최초로 쇼팽 국제 콩쿠르(2015년도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 언론이 주목하고 있는 피아니스트다. 우승 이후 매 공연마다 전석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이날 'TV예술무대'에서는 올해 롯데콘서트홀에서 세계적 명성의 지휘자 정명훈과 원 코리아 오케스트라와 협연한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5번 황제'를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이날 공연에서는 대한민국 클래식계의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는 바이올린의 거장 정경화의 역사적인 무대도 만나볼 수 있다. 오로지 한 대의 바이올린으로 바흐의 음악과 조우하는 '바흐, 파르티타 2번'을 감상할 수 있다.
'TV예술무대'의 '송년특집 조성진 & 정경화' 편은 29일 오전 1시 25분에 방송된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