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나광호 기자]한화테크윈은 종속회사인 한화시스템이 방위사업청과 4616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전술정보통신체계(TICN) 2차양산(망관리 및 교환접속) 등과 관련된 것으로, 계약기간은 내년 10월31일까지다.

한화테크윈은 계약금이 지난해 매출액의 13.12%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미디어펜=나광호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