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북한이 내년에도 변함없이 북한만의 길을 걷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북한은 31일 노동신문을 통해 '만방에 힘 있게 과시한 대승리의 해 2017년, 우리 식대로, 우리 힘으로'라는 기사를 게재, "지난 9월 6차 핵실험과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실험 등을 '특대사변과 민족사적 경사'"라고 밝혔다.
신문은 "제재의 힘에는 한계가 있어도 자력갱생의 위력에는 한계가 없다"고 주장하며 고출력 로켓엔진 지상분출시험, 화성-14형 1차 시험발사, 화성-14형 1차 시험발사, 6차 핵실험, 화성-15형 시험발사 등 주요 핵·미사일 도발 사건 등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강위력한 핵억제력으로 우리 인민들의 웃음을 지켜주시려 경애하는 최고 영도자 동지께서 바쳐오신 불면불휴의 천만노고 속에 마침내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 지위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운 위대한 힘이 탄생했다"고 말했다.
이들은은 "우리 식대로, 우리 힘으로 우리가 마음먹은 것은 다 할 수 있다"며 "공화국 창건 70돌이 되는 뜻 깊은 새해를 맞이하는 천만군민의 가슴가슴은 새로운 투쟁과 위훈창조의 혁명적열정으로 충만돼 있다"고 자평했다.
| |
 |
|
| ▲ 화성-15형 시험발사 모습./사진=연합뉴스 |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