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배우 이종석이 운영 중인 카페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이른바 '이종석 카페'가 뜨거운 관심을 얻었다.
건물의 세련된 외관과 독특한 카페 내부 인테리어가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 특히 이종석이 직접 카페 내부를 꾸민 것으로 알려져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이종석이 운영 중인 카페는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89맨션으로, '89맨션'은 이종석이 태어난 해인 1989년에서 따온 이름이다.
지난해 10월 오픈한 이종석 카페는 1층은 카페, 2층은 레스토랑으로 운영 중이며, 1층 바깥에는 3개의 테이블이 놓여 노천 카페처럼 이용되고 있다.
이종석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카페 오픈은)숙원 사업이었다"며 "스케줄이 없어도 눈 뜨면 카페로 갈 때가 많다. 연기 외에 관심 가져본 게 거의 없어서 신세계가 열린 기분이다"라고 행복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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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89맨션·이종석 공식 SNS, tvN '명단공개' 방송 캡처 |
한편 이종석은 20대 남자배우 중에서도 고액의 출연료를 받는 '몸값 높은 스타'로 유명하다.
지난 2015년 tvN '명단공개'를 통해 송중기와 마찬가지로 드라마 회당 6천만원대의 출연료를 받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한 한중 합작드라마 '비취연인'를 통해 60억원대 출연료를 보장받으며 명실상부 한류 스타의 위상을 과시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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