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원우 기자] NH투자증권은 100세시대연구소에서 100세시대 종합정보 매거진 ‘THE 100’ 40호(1월호)를 발간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THE 100’ 40호에는 소설가 박경리씨가 여생을 보낸 도시인 원주가 운치 있는 문학 여행지로 소개됐으며 칼국수 맛집도 소개됐다. 

또 시골집 셀프 리모델링 노하우와 경로당 복지파트너로 유명한 오병란씨 이야기도 담았다.

그림읽기에서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중국, 일본 등 삼국에서 어떤 미인을 화폭에 담았는지 각국의 미인도를 감상할 수 있다. 

금융 정보로는 ‘미래 그리고 현재의 행복을 위해 노후 준비하라’와 ‘중산층 노후준비지수는 낙제점’ 등이 소개됐다.

박진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 소장은 “노후에 대한 불안감이 행복의 크기를 좌우하는데 중산층의 노후준비 지수는 낙제 수준이다”며 “적은 금액이라도 노후 준비를 위해 꾸준히 적립해 갈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THE 100’은 NH투자증권 영업점 또는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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