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라붐 율희·최민환 커플이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두 사람의 관계를 언급한 성지글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지난해 11월 3일 율희(김율희)의 라붐 탈퇴 기사에 달린 댓글이 조명됐다.
| |
 |
|
|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댓글 작성자는 "팩트만 말하겠다"며 율희가 임신했으며, 곧 결혼을 발표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당시 이 댓글은 큰 관심을 받지 못했으나 율희·최민환 커플이 4일 결혼을 깜짝 발표하며 성지글로 주목받고 있다.
다만 율희의 전 소속사 글로벌에이치미디어 측은 율희의 혼전임신 여부에 대해 "율희가 라붐 탈퇴 당시 임신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았다"며 이를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 |
 |
|
| ▲ 사진=율희 페이스북 |
한편 율희와 최민환은 지난해 9월 페이스북을 통해 다정하게 스킨십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며 열애설에 휩싸였다. 해당 사진은 의도치 않게 유출된 것으로 보이며, 공개 직후 바로 삭제됐다.
이후 율희·최민환 양측 소속사는 "가요계 선후배로 만나 호감을 갖고 좋은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두 사람의 열애를 인정했다. 그로부터 4개월이 지난 지금 결혼 소식을 기습 발표, 세간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라붐 출신 율희는 1997년생으로 2014년 싱글 앨범 'PETIT MACARON'으로 데뷔했다. 지난해 11월 연예계 활동에 뜻이 없음을 밝히며 라붐에서 탈퇴했다.
최민환은 1992년생으로, 지난 2007년 FT아일랜드로 데뷔한 뒤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결혼 후에도 FT아일랜드 멤버로 음악 활동에 전념할 예정이다.
| |
 |
|
| ▲ 사진=글로벌에이치미디어, 최민환 SNS |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