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도시어부'에서 김재원이 여전한 살인미소로 안방극장을 설레게 했다.
4일 오후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이하 '도시어부')는 일본 대마도 낚시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배우 김재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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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채널A '도시어부' 방송 캡처 |
낚시광으로 유명한 김재원은 이날 "어제 진짜 단 1분도 안 잤다"며 '도시어부' 멤버들과의 만남에 긴장감을 드러냈다.
이어 이덕화, 이경규, 마이크로닷, 박진철 프로와 만난 김재원은 멤버들에게 90도로 인사하며 살인미소를 작렬, 오프닝부터 시선을 강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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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채널A '도시어부' 방송 캡처 |
이덕화가 "재원이, 너 낚시 좋아하냐. 꿈도 못 꿨다"라고 묻자 김재원은 "좋아는 하는데 실력은 없다"며 웃었다. 이에 이경규는 "우리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야"라며 흡족한 미소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재원은 '도시어부' 멤버들과의 인연에 대해 "이덕화 선생님과는 드라마 '메이퀸'을 함께 촬영했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김재원은 "해외 원정은 오늘이 처음이냐"고 대마도 촬영에 설렘을 드러냈고, 이덕화는 "역시 넌 국제용 배우구나"라며 원조 한류 스타의 위상을 치켜세워 웃음을 안겼다.
한편 '도시어부'는 자타공인 연예계를 대표하는 낚시꾼들이 자신들만의 황금어장으로 함께 떠나는 낚시 여행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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