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의 미모가 화제인 가운데 올리비아 핫세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올리비아 핫세는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태어난 영국의 영화 배우로 지난 1968년 데뷔작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을 통해 전세계인의 사랑을 받았다.

   
▲ 올리비아 핫세/ 온라인 커뮤니티

올리비아 핫세는 영원한 ‘줄리엣’으로 불리며 올드 영화팬들은 물론 젊은 영화애호가들에게도 사랑받는 배우다.

올리비아 핫세는 긴 생머리에 오똑한 코, 커다랗고 검은 눈망울은 70년대 들어서도 한국 젊은 남성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한편 인디아 아이슬리는 어머니인 올리비아 핫세의 젊은 시절 미모를 그대로 빼다 박은 모습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 정말 닮았네”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 예쁘네”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 정말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이미경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