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정수라와 박세준의 웃음 케미가 드러난 노출 위기 장면이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과거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의 추석특집 '고향에 가다'의 한 장면이 공유되며 웃음을 자아냈다.


   
▲ 사진=SBS '불타는 청춘' 방송 캡처


출연자들이 김국진의 고향 강원도 인제를 방문한 장면으로, 이날 방송에서 박세준은 더운 날씨에 짜증을 내며 옷을 벗기 시작했다. 이에 다른 여성 출연자들은 놀라며 피했고, 박세준은 주변의 반응은 무시한 채 속옷만 입은 채 강물로 들어갔다. 

하지만 박세준은 만족해하며 수영했던 것도 잠시, 헐렁했던 팬티가 강한 물살에 벗겨질 상황에 부닥쳤다. 근처에 있던 김국진이 박세준의 팬티를 붙잡으면서, 박세준은 엉덩이가 노출될 뻔한 위기를 모면했다.

정수라는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안 본 눈 삽니다. 김국진 씨 아니었으면 못 볼 꼴 봤을 거예요"라고 재치 있게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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