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아는 형님'에서 엄정화가 사회초년생 시절 겪은 스카우트 일화를 공개했다.

6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 사진=JTBC '아는 형님' 방송 캡처


이날 엄정화는 "고향이 충북 제천인데, 20세에 서울로 올라와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명동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신촌으로 자리를 옮기게 됐다"고 털어놓았다. 신촌 카페 사장님의 스카우트를 받았기 때문.

엄정화는 "그 당시 시급이 500원이었는데, 명동에선 600원 시급을 받았다"며 "700원을 준다고 해서 옮기게 됐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날 보러 매일 오는 사람도 있었다. 신촌에서는 삐삐 번호를 받기도 했다"고 아르바이트를 하던 당시를 떠올려 눈길을 끌었다.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이유에 대해서는 "엄마가 하던 식당이 망했다. 거기선 살 수 없어서 상경했다"며 "엄마한테 용돈을 받을 수 없어서 돈을 벌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한편 '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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