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김생민의 영수증'에서 강유미가 자신의 소비 습관을 공개했다.

7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김생민의 영수증' 출장 영수증 코너에는 개그우먼 강유미가 의뢰인으로 출연했다.

이날 강유미는 "'김생민의 영수증'을 보다 보니 어느 순간 믿음이 생겨나고 구원을 받게 됐다"면서 "한 달간 엄청 바뀌었다. 가계부를 쓰기 시작했고, 체크카드도 안 쓰게 됐다. 한달에 5만원 쓰기도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 사진=KBS2 '김생민의 영수증' 방송 캡처


현재 수입에 대해선 "'개그콘서트' 고정 출연과 유튜브 1인 방송으로 월 250만원 정도 고정 수입이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월세로 인한 생활고가 문제. 강유미는 "반월세로 보증금 4,000만원에 월세 95만원을 내고 있다. 이 집에서 5년간 살고 있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이에 김생민은 "5년 동안 월세만 모았어도 6,000만 원"이라며 "보증금도 생각해야 한다. 보증금까지 더하면 1억원이다.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고 진심 어린 충고를 건넸다. 

한편 KBS 2TV '김생민의 영수증'은 연예계 대표 짠돌이 김생민이 영수증을 분석해 재무상담 및 소비전략 설계를 도와주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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