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문제적 남자'에 장기하가 떴다.
7일 오후 방송된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이하 '문제적 남자')에서는 과학 강국 스위스로 떠난 뇌섹남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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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tvN |
이날 전현무와 이장원은 스위스 출국을 앞두고 공항에서 장기하와 만났다. 장기하는 서울대 출신으로, '문제적 남자'에서 자주 언급됐던 밴드계 대표 뇌섹남.
장기하는 '문제적 남자' 제작진과의 사전 인터뷰에서 "학교 다닐 때부터 공부를 잘했다. 맨날 1등을 하진 않았는데, 최종적으로는 1등을 했다"고 학창시절을 떠올려 눈길을 끌었다.
전현무·이장원을 마주한 장기하는 "출연이 엄두가 안 날 만큼 문제가 어려워서 나가면 망신당할 것 같았다"면서 "이번에는 스위스를 간다는 소식에 망신 당해도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전현무는 "이건 겸손한 말이다. 제작진이 기출 문제를 냈는데, 두 문제를 20분 만에 풀었다고 한다. 보통 한 문제를 풀거나 못 푸는데, 이건 기록이다"라며 장기하의 뇌섹남 면모를 증명,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문제적 남자'는 상대방의 두뇌를 풀가동시켜주는 색다른 여섯 남자의 뇌섹남 토크 퀴즈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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