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런닝맨' 이광수♥전소민의 애정 궁합이 높게 점쳐졌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신년 사주풀이를 보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성준 역술가는 이광수의 신년 운세에 대해 "2018년 올해는 가장 밝은 해다"라고 입을 열어 이광수를 설레게 했다.
이어 "해가 지기 전에 가장 밝은 상태다. 마지막 몸부림이다"라며 "마지막 남은 불꽃을 피우는 가장 밝은 때인 거다"라고 반전 사주를 내놓아 '런닝맨' 멤버들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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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SBS '런닝맨' 방송 캡처 |
그는 "이광수씨는 40대 초반에 큰 운이 들어오는데, 최근 3~4년 들어왔던 큰 운은 내년 초까지 크게 발한 다음 약해지기 시작한다"고 말했고, 이를 들은 이광수는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이어진 사주풀이는 이광수의 귀를 번쩍 뜨이게 했다. 박성준 역술가는 "여기 계신 멤버 중 본인에게 정을 주고 따뜻함을 줄 수 있는 분이 한 분 있는데, 전소민씨다"라고 밝혔다.
이어 "전소민씨와 이광수씨는 닮은 점이 있다. 전소민씨가 정이 많고 따뜻한 면모를 가졌기 때문에 이광수씨가 전소민씨를 만나면 좋은 궁합이다"라고 설명했다. 둘이 '2017 SBS 연예대상' 베스트커플상을 수상한 것도 정해진 운명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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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SBS '런닝맨' 방송 캡처 |
이에 전소민은 "내가 귀인이네. 나한테 잘해"라고 너스레를 떨었지만, 곧 청천벽력 같은 설명이 이어졌다. 이광수에게만 좋은 궁합이라는 것. 이를 들은 이광수는 "소민아, 밥 한번 먹자"라며 적극적으로 돌변, 웃음을 자아냈다.
박성준 역술가는 "두 분이서 만나게 되면 전소민씨가 이광수씨를 자식같이 돌보면서 계속 줘야 하는 관계가 될 수 있다"면서 "이광수씨는 연애의 기술도 조금 떨어진다"고 말했다.
그러자 이광수는 "당신이 뭘 아냐. 개인적인 생각 아니냐"라며 발끈,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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